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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GenoGlobe.com!

Welcome to Haeyoung JEONG's official website, GenoGlobe.com! My secondary domain (GenoGlobe.kr) will be forwarded to this website.

I am a molecular biologist and genome scientist working for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GenoGlobe means Genome + Globe, which implies my desire to learn from genomes and lives on earth (or other planets, such as Mars?). You can read more about my professional research profile from ORCiD or Google Scholar.

Please visit my blog if you want to send me a message through contact form (only shown from PC browsers) or use this form directly: Send Feedback

주로 미생물 유전체를 다루는 생명정보학과 관련하여 제가 작성한 글은 별도의 위키 사이트에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업무 및 취미와 관련한 잡다한 글이 있습니다. 블로그에는 저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양식이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단, PC 버전의 웹브라우저에서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또는 다음을 클릭하세요: Send Feedback

이곳은 원래 저의 취미와 관련한 글을 체계적으로 작성하기 위해 만든 DokuWiki 기반의 웹사이트였다가 2023년 9월 7일 GenoGlobe.com의 공식 웹사이트 역할을 겸하게 되면서 다소 복합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위키 기반이지만 첫 페이지는 블로그 형식(아래의 '새 소식')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새 소식'은 자료를 모아서 분석하고 오래 생각하여 쓰는 글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저에게 이 웹사이트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것으로, 예전에 사용하던 Google+를 대신하여 가벼운 생각을 기록하는 곳에 해당합니다.

안드로이드용 DokuWiki가 베타 버전으로 나오고 있으니 앞으로는 휴대폰에서 손쉽게 이 사이트에 접속하여 글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소식

달리기를 했더니 어깨가 아프다

작년 가을을 뜨겁게 달구었던 나의 유별난 경험은 바로 오른쪽 상완골 근위부의 골절이었다. 뼈는 다 붙었지만 만성적인 통증이 남았다. 요즘 런데이 앱을 이용하여 30분 달리기 훈련을 4주째 하고 있는데, 다른 곳은 다 괜찮지만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 달리면서 팔을 앞뒤로 흔드는 것이 통증을 더욱 악화시켰단 말인가?

뜻하지 않은 부상의 뒷이야기[7] - 부상 후 76일째, 영상의학자료 모음

2024/08/28 04:45 · hyjeong

회의를 위한 회의

회의를 위한 회의를 위한 회의를 위한 회의를 위한 사전 점검 회의는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회의가 또 생겼다! 회의를 많이 참석하면 모든 문제를 회의를 통해 해결하고 싶어지고, 또 불필요한 회의를 만들게 된다. 전형적인 양성 되먹임(positive feedback)에 의해 회의가 점점 많아지다가 특이점(singularity)에 다다르면 '펑'하고 터질 것이다!

2024/08/27 01:10 · hyjeong

스티브 알비니 - 프로듀서들의 프로듀서

프로듀서의 의미를 재정립한 ‘프로듀서들의 프로듀서’ Steve Albini

https://www.korea.kr/news/cultureColumnView.do?newsId=148929135

2024/06/14 02:42 · hyjeong

직원들은 왜 팀장 되기를 싫어할까?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 - 직원들은 왜 팀장 되기를 싫어할까?

그것은 3가지 리스크 때문이라고 한다.

  1. 대인적(interpersonal) 리스크: 리더가 행하는 조치들이 직원들과의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두려움
  2. 이미지(image) 리스크: '명색이 리더라면 이래야지'하며 사람들이 가진 이미지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과 관련한 두려움
  3. 비난 받을(beging blamed) 리스크

이는 모두 당연한 두려움이지만, 그 정도가 심하면 조직이나 개인 모두에게 좋을 것이 없다. 아무도 리더를 하고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리스크를 극복하거 건전한 조직이 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세 가지 조치는 원문을 클릭하여 확인해 보자.

2024/02/18 10:23 · hyjeong

블로그 보관함

start.txt · Last modified: 2024/08/27 05:52 by hy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