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분자생물학을 전공한 4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간혹 생명정보학(bioinformatics)를 전공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고는 하는데, 남들보다 리눅스를 조금 일찍 접하였고 업무상 필요에 의해서 유전체 분석에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와 Perl 스크립트 작성법 등을 자력으로 익혔을 뿐입니다. 여전히 생명정보학은 저에게 달성해야 할 하나의 목표이며, genome informatics와 유전체 진화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연구자입니다. Genomics 붐이 일기 시작하던 시절 바이오벤처기업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어서 21세기 프론티어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에서 오랜 기간 일을 한 것이 현재의 저를 만드는데 매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대덕연구단지의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2013년 1월부터 2년간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에서도 일한 바 있습니다. 제가 발표한 논문은 Mendele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동료 연구자와의 교류를 중요한 연구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연구에 활용하는 것, 영어를 좀 더 잘하는 것, 여행에 도움이 될 수준의 제2외국어를 하나 익히는 것이 저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컴퓨터, 사진 찍기, 만년필, 독서, 음악 감상, 악기 연주, 자전거를 좋아합니다. 가끔 납땜질도 하는데, 매우 간단한 수준의 오디오 회로에 불과합니다. 운동이나 남들과 겨루는 일은 천성적으로 잘 하지 못합니다. 2017년부터는 손목시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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